'나는 솔로' 9기 혼돈의 삼각관계도 넘은 10기 돌싱 [이주의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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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돌싱 특집 10기가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ENA PLAY·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5.7%(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 PLAY·SBS PLUS 합산 수치)으로 론칭 이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돌싱 특집인 10기가 끝난 '나는 솔로'는 역대급 비주얼의 11기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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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방송된 ENA PLAY·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5.7%(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 PLAY·SBS PLUS 합산 수치)으로 론칭 이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기존 9기의 최종 선택 방송시 기록했던 5.5%(10월 12일)를 넘어선 최고 기록. 분당 최고 시청률은 6.2%까지 찍었다.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광수와 영자가 데이트하는 장면. 두 사람은 영자와 러브라인을 형성한 영철이 현숙과 데이트를 나간 이후 급격히 가까워진 사이. 빠르게 가까워져 러브라인까지 형성했다.
이날 방송에서 10기는 마지막까지 역대급 재미를 선사했다. 영철과 현숙은 서로를 바라보며 최종 커플이 됐고, 광수와 영자도 서로를 선택했다. 옥순은 영식의 선택에도 눈물로 최종 선택을 포기했고, 정숙도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았다.
한편 돌싱 특집인 10기가 끝난 ‘나는 솔로’는 역대급 비주얼의 11기를 예고했다. ‘나는 솔로’는 오는 11월 2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ENA PLAY, SBS PLUS에서 방송된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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