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국 정상 "고통스러운 시간 마주한 한국인과 함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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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의 정상들도 이번 이태원 참사와 관련한 애도를 전하면서 우리나라에 대한 지원 의사를 밝혔습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도 '이태원에서 일어난 비극에 한국 국민과 서울 시민에게 진심 어린 애도를 보낸다'면서 '프랑스는 여러분 곁에 있겠다'고 밝혔습니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도 '캐나다 국민을 대표해 한국 국민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보낸다'면서 부상자의 빠른 완쾌를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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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의 정상들도 이번 이태원 참사와 관련한 애도를 전하면서 우리나라에 대한 지원 의사를 밝혔습니다.
리시 수낵 영국 총리는 트위터에서 '우리는 매우 고통스러운 시간을 마주한 모든 한국인과 함께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도 '이태원에서 일어난 비극에 한국 국민과 서울 시민에게 진심 어린 애도를 보낸다'면서 '프랑스는 여러분 곁에 있겠다'고 밝혔습니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도 '캐나다 국민을 대표해 한국 국민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보낸다'면서 부상자의 빠른 완쾌를 기원했습니다.
YTN 이승훈 (shoony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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