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정조국에 삼남매 맡기고 해외여행 “신랑한테 육아휴가 받아”

강서정 2022. 10. 30. 07: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성은이 남편인 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 FC 코치인 정조국에게 삼남매를 맡기고 떠났다.

김성은은 지난 29일 "신랑한테 육아휴가 받아서 떠나요~ 고마워 신랑아 삼남매 잘 부탁해요!"라며 "신랑아! 나에게 육아휴가 줘서 고마워~ 삼남매 잘 부탁해! 나 잘 쉬고 올게!"라고 했다.

한편 김성은은 2009년 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정조국은 제주 유나이티드 FC 코치로 제주도에서 생활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강서정 기자] 배우 김성은이 남편인 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 FC 코치인 정조국에게 삼남매를 맡기고 떠났다.

김성은은 지난 29일 “신랑한테 육아휴가 받아서 떠나요~ 고마워 신랑아 삼남매 잘 부탁해요!”라며 “신랑아! 나에게 육아휴가 줘서 고마워~ 삼남매 잘 부탁해! 나 잘 쉬고 올게!”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김성은은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이후 김성은은 태국에 도착해 과일과 태국 맥주를 담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김성은은 2009년 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정조국은 제주 유나이티드 FC 코치로 제주도에서 생활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성은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