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선미, 몸매 망언…열이 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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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몸매 망언을 했다.
선미는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제17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 참석했다.
한편 선미는 지난 6월 디지털 싱글 '열이 올라요'를 발표했으며, 8월부터 폴란드를 시작을 스페인, 독일, 영국 등 총 10개국 16개 도시에서 월드투어 '굿 걸 곤 매드(GOOD GIRL GONE MAD)'를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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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가수 선미가 몸매 망언을 했다.
선미는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제17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선미는 매끈한 뒤태와 어깨라인을 강조한 검은색의 가슴라인 절개 밀착 티셔츠를 입고 나타났다. 여기에 블랙 팬츠와 토드백을 매치해 섹시하면서도 멋스러운 패션을 완성했다.
선미는 뒤태를 보여 달라는 취재진의 요청에 특유의 치명적인 눈빛과 요염한 모습으로 주변의 시선을 싹쓸이 한 뒤 “뒤태라는 게 없는데 뭘 보여드려야 할지"라는 귀여운 망언을 해 주변의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선미는 지난 6월 디지털 싱글 '열이 올라요'를 발표했으며, 8월부터 폴란드를 시작을 스페인, 독일, 영국 등 총 10개국 16개 도시에서 월드투어 '굿 걸 곤 매드(GOOD GIRL GONE MAD)'를 개최됐다.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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