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두 아들과 종합 격투기 4달째 “체력 올리려고”(놀면 뭐하니)[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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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가 두 아들과 종합 격투기를 배우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이어 넉 달 째 배우고 있는 종합 격투기에 대해 "요즘 운동 삼아 배우고 있다. 체력을 올리려 배우는 것"이라면서 결코 당장 스파링을 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님을 강조했다.
공개 된 사진 속 두 아들 드림, 소울과 함께 종합격투기 수업 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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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하하가 두 아들과 종합 격투기를 배우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10월 29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158회에서는 인력사무소 특집이 이어졌다.
이날 하하는 '맞아주세요'라는 의뢰를 받고 복싱 클럽에 투입됐다. 오는 11월 권투 시합을 앞두고 있는 프로 복서와 스파링을 해달라는 것이 의뢰 내용이었다.
즉 '같이 스파링 하며 맞아달라'는 의뢰에 하하는 "아잇, 못해!"라고 소리쳤다. 이에 제작진이 "녹화 때마다 복싱 얘기했잖나"라고 과거의 하하를 언급하자, 그는 "입 다물어. 애들(이미주, 박진주, 이이경) 앞이니까 하는 거 아니야"라고 반응했다.
이어 넉 달 째 배우고 있는 종합 격투기에 대해 "요즘 운동 삼아 배우고 있다. 체력을 올리려 배우는 것"이라면서 결코 당장 스파링을 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님을 강조했다. 공개 된 사진 속 두 아들 드림, 소울과 함께 종합격투기 수업 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하하는 의뢰를 보낸 관장님을 향해 "쥐어 패기만 하게요? 손맛 좀 느끼려고?"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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