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혁, 얼굴 가리고 위스키 1병 놓고 가‥통큰 플렉스(놀라운 토요일)[결정적장면]

서유나 2022. 10. 30.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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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혁의 생색 없는 플렉스 일화가 공개돼 감탄을 안겼다.

10월 29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236회에서는 한해가 이찬혁의 통큰 플렉스 일화를 공개했다.

도레미들은 찬혁의 생색 없는 통큰 플렉스에 감탄했고, 이찬혁은 "그 자리에 끼면 아무래도 직원들끼리의 일이라는 게 있지 않냐"고 너스레 떨었다.

이찬혁은 앞서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 출연해 한해, 넉살과 회장님과 직원 구도를 형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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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이찬혁의 생색 없는 플렉스 일화가 공개돼 감탄을 안겼다.

10월 29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236회에서는 한해가 이찬혁의 통큰 플렉스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한해는 "제가 홍대 근처에서 술을 한잔하고 있었는데 누군가가 저희 테이블에 위스키 한 병을 딱 놓고 가더라"고 회상했다.

그는 '도대체 누구지'라는 생각에 술을 놓고 간 낯선 인물을 붙잡아 세웠다며 "모자와 안경을 벗더니 '저 찬혁입니다'라고 하더라"고 밝혔다.

도레미들은 찬혁의 생색 없는 통큰 플렉스에 감탄했고, 이찬혁은 "그 자리에 끼면 아무래도 직원들끼리의 일이라는 게 있지 않냐"고 너스레 떨었다.

이찬혁은 앞서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 출연해 한해, 넉살과 회장님과 직원 구도를 형성한 바 있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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