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짜리 변호사' 남궁민, "그들이 나를 찾아오도록 만들 것"…이청아 살해범과 만났다

김효정 2022. 10. 30.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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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이 이청아를 살해한 살인범과 만났다.

29일 방송된 SBS '천원짜리 변호사'에서는 이주영을 살해한 진범을 만난 천지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때 진범은 수임료가 정말 천 원이냐고 물었고, 천지훈은 맞다며 초당 천 원으로 계산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앞서 천지훈은 나예진에게 제 발로 진범이 자신을 찾아오도록 만들겠다고 말한 모습이 공개되어 이후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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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남궁민이 이청아를 살해한 살인범과 만났다.

29일 방송된 SBS '천원짜리 변호사'에서는 이주영을 살해한 진범을 만난 천지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천지훈은 자신의 사무실을 찾아온 이주영의 살인범을 만났다. 유심히 그를 보던 천지훈. 그는 뭘 도와주면 되겠냐고 물었다.

이에 진범은 "전지훈 변호사님 말씀 많이 들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리고 그는 옛날 일이 발목을 잡더라며 "사람이 큰 일을 하다 보면 이런저런 더러운 일도 하잖냐. 그런 일을 처리해줄 변호사가 필요하다. 해결할 수 있겠냐. 돈은 얼마든 주겠다"라고 했다.

그러자 천지훈은 그런 사건은 맡지 않는다고 했다. 이에 진범은 "궁 해 보여서 이런저런 일 다 맡을 줄 알았는데 제가 착각했나 보다"라고 말했다.

천지훈은 "궁 해 보인다고 했냐. 자존심 때문에 좀 튕겨보려고 했는데 눈치가 빠르다. 사실 우리가 궁하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리고 상대에게 신분증을 보여달라고 했다. 천지훈은 신분증과 진범의 얼굴을 비교하며 유심히 바라보았다.

이때 진범은 수임료가 정말 천 원이냐고 물었고, 천지훈은 맞다며 초당 천 원으로 계산한다고 말했다. 이에 진범은 "수임료는 상관없다. 얼마든지 청구해라"라고 했다.

그리고 앞서 천지훈은 나예진에게 제 발로 진범이 자신을 찾아오도록 만들겠다고 말한 모습이 공개되어 이후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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