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결장' 울버햄튼, 브렌트포드와 1대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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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이 결장한 가운데 울버햄튼이 아쉬운 무승부에 그쳤습니다.
울버햄튼은 영국 브렌트포드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대 1로 비겼습니다.
2승 4무 7패가 된 울버햄튼은 승점 1점을 보태는 데 그쳐 강등권에 머물렀습니다.
득점 없이 전반을 마친 가운데 울버햄튼은 후반 5분 브렌트포드의 벤 미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끌려갔지만 3분 뒤 네베스의 중거리포로 균형을 맞춰 승점 1점을 챙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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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이 결장한 가운데 울버햄튼이 아쉬운 무승부에 그쳤습니다.
울버햄튼은 영국 브렌트포드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대 1로 비겼습니다.
디에고 코스타가 최전방 공격수, 포덴세와 트라오레가 측면 미드필더로 출전한 가운데 황희찬은 교체 명단에 포함됐지만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습니다.
2승 4무 7패가 된 울버햄튼은 승점 1점을 보태는 데 그쳐 강등권에 머물렀습니다.
득점 없이 전반을 마친 가운데 울버햄튼은 후반 5분 브렌트포드의 벤 미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끌려갔지만 3분 뒤 네베스의 중거리포로 균형을 맞춰 승점 1점을 챙겼습니다.
하성룡 기자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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