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120명 사망 현장이 너무 처참" ...사망자 이송 줄이어

파이낸셜뉴스 2022. 10. 30. 03: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0일 2시49분 현재 서울 이태원동 압사사고 현장에서는 당국이 사망자들을 특정 건물 1층 공간에서 차례로 이송했다.

소방당국이 급박한 상황에서 긴급 사상자들을 구급차를 이용해 각 병원으로 이송한 후 사망자들은 뒤늦게 이송한 것이란 게 현장 관계자의 전언이다.

이날 소방당국은 30일 오전 2시49분 현재 120명이 사망하고 100명이 부상했다고 서울 용산소방서측이 현장 브리핑에서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30일 2시49분 현재 서울 이태원동 압사사고 현장에서는 당국이 사망자들을 특정 건물 1층 공간에서 차례로 이송했다. 소방당국이 급박한 상황에서 긴급 사상자들을 구급차를 이용해 각 병원으로 이송한 후 사망자들은 뒤늦게 이송한 것이란 게 현장 관계자의 전언이다. 이날 소방당국은 30일 오전 2시49분 현재 120명이 사망하고 100명이 부상했다고 서울 용산소방서측이 현장 브리핑에서 밝혔다.

30일 2시49분 현재 서울 이태원동 압사사고 현장에서는 사망자들이 특정 건물 1층 공간에서 차례로 이송되고 있다.

30일 2시49분 현재 서울 이태원동 압사사고 현장에서는 사망자들이 특정 건물 1층 공간에서 차례로 이송되고 있다.

30일 2시49분 현재 서울 이태원동 압사사고 현장에서는 사망자들이 특정 건물 1층 공간에서 차례로 이송되고 있다.

30일 2시49분 현재 서울 이태원동 압사사고 현장에서는 사망자들이 특정 건물 1층 공간에서 차례로 이송되고 있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김범석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