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중앙응급의료상황실 통해 이태원 현장 의료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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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태원에서 발생한 대규모 인명 사고와 관련해 보건복지부는 중앙응급의료상황실을 통한 현장 의료지원에 나섰습니다.
오늘(30) 오전 1시 30분 현재 서울대학교병원팀 등 15개 재난의료지원팀이 현장에 출동해 응급의료지원을 하고 있으며, 복지부는 밝혔습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사고 현장을 찾아 응급환자 지원 상황을 확인하고, 인명 구조를 위한 의료 지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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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태원에서 발생한 대규모 인명 사고와 관련해 보건복지부는 중앙응급의료상황실을 통한 현장 의료지원에 나섰습니다.
오늘(30) 오전 1시 30분 현재 서울대학교병원팀 등 15개 재난의료지원팀이 현장에 출동해 응급의료지원을 하고 있으며, 복지부는 밝혔습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사고 현장을 찾아 응급환자 지원 상황을 확인하고, 인명 구조를 위한 의료 지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임소정 기자(wit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politics/article/6421997_356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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