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유빈X유아, 가오리찜 폭풍 흡입 “최애 될 것 같아” 깜짝(배틀트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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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유빈, 유아가 가오리찜 맛에 반했다.
가오리찜을 젓가락으로 들자마자 살이 부드럽게 찢겼고, 유아는 "진짜 맛있다. 고급 맛살 결 느낌이다. 그것의 훨씬 부드러운 버전이다"라고 먹자마자 감탄했다.
유아는 "가오리찜 처음 먹어보는데 최애가 될 것 같다. 새로운 밥도둑이다. 밥도둑계의 떠오르는 샛별이다"라고 극찬했다.
유빈은 뼈, 유아는 살로 취향이 갈렸지만 함께 가오리찜을 폭풍 흡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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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오마이걸 유빈, 유아가 가오리찜 맛에 반했다.
10월 29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2’에서는 오마이걸 유빈, 유아의 강원도 고성 여행이 공개 됐다.
아야진 해수욕장을 구경한 유빈, 유아는 현지인이 강력 추천한 30년 맛집으로 갔다. 두 사람이 방문한 식당은 가오리찜, 생선모듬찜을 파는 식당이었다. 메뉴판을 본 성시경은 “그냥 맛있다. 벌써”라고 기대했다.
생소한 가오리찜을 주문한 두 사람은 군침 도는 새빨간 비주얼과 냄새만으로도 한껏 기대했다. 가오리찜을 젓가락으로 들자마자 살이 부드럽게 찢겼고, 유아는 “진짜 맛있다. 고급 맛살 결 느낌이다. 그것의 훨씬 부드러운 버전이다”라고 먹자마자 감탄했다.
유아는 “가오리찜 처음 먹어보는데 최애가 될 것 같다. 새로운 밥도둑이다. 밥도둑계의 떠오르는 샛별이다”라고 극찬했다. 유빈은 뼈, 유아는 살로 취향이 갈렸지만 함께 가오리찜을 폭풍 흡입했다. 순식간에 밥 한 공기를 뚝딱한 두 사람은 밥을 추가로 주문해 만족스럽게 식사를 마쳤다.
(사진=KBS 2TV ‘배틀트립2’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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