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희, 외계인x빈센조→악마를 보았다 “안 나온 작품이 없네” 깜짝(전참시)

이슬기 2022. 10. 29. 23: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윤병희가 다작왕을 인증했다.

10월 2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배우 윤병희가 출연했다.

이날 윤병희는 첫 예능 출연에 "얼떨떨하고 머릿속이 복잡하다"고 심경을 밝혔다.

윤병희는 "무당 도사 역할로 나왔다"고 바로 대답해 시선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윤병희가 다작왕을 인증했다.

10월 2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배우 윤병희가 출연했다.

이날 윤병희는 첫 예능 출연에 "얼떨떨하고 머릿속이 복잡하다"고 심경을 밝혔다. 송은이는 "최근 몇 년 동안 인상 깊에 봤던 드라마, 영화에 다 나왔다"라며 그의 바쁜 활약을 이야기했다. 전현무 또한 "작가가 뭐든 말하면 다 나왔을 거라더라"라고 제보했다.

이에 MC들은 대뜸 '외계인'을 언급했다. 윤병희는 "무당 도사 역할로 나왔다"고 바로 대답해 시선을 끌었다. 또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는 체육 선생님 역할을 맡았다고 전했다.

이에 양세형은 "그냥 던지는 건데 혹시 '악마를 보았다'는"이라 말했다. 윤병희는 "나왔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추노'에서는 "공형진 노비단 패거리였다"고 설명했다.

유병재가 "가장 사회적 지위가 높았던 캐릭터는?"이라 묻자 그는 '빈센조'의 사무장을 꼽았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