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오마이걸 유빈·유아 등장에 화색 “뭘 해도 좋아, 예뻐”(배틀트립2)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성시경이 오마이걸 유빈, 유아의 등장에 화색이 돌았다.
10월 29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2'에서는 오마이걸 유빈, 유아와 AB6IX 김동현, 전웅이 여행 설계자로 등장했다.
오마이걸 유빈, 유아는 용진 팀 설계자로 나섰다.
고성 여행을 선택한 유아는 "한 달 같은 하루 살기니까 지루하면 안 될 것 같다. 고성에 산, 바다, 호수가 있어서 볼거리와 먹을 거리가 많다"라고 추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성시경이 오마이걸 유빈, 유아의 등장에 화색이 돌았다.
10월 29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2’에서는 오마이걸 유빈, 유아와 AB6IX 김동현, 전웅이 여행 설계자로 등장했다.
이날 여행 주제는 강원도에서 한 달 같은 하루 살기 여행이었다. 이미주는 “코로나19 장기화 때문에 외국을 못 갔으니까 아쉬움으로 한 달 살기 국내 여행으로 달래면서 트렌드가 된 것 같다”라고 최근 강원도가 여행지로 각광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오마이걸 유빈, 유아는 용진 팀 설계자로 나섰다. 두 사람은 “저희는 투유입니다”라고 소개한 뒤 민망함에 웃음을 터트렸다.
성시경은 “뭘 해도 좋다. 사실 짤 필요도 없다. ‘짜장면, 짬뽕, 잡채밥 주세요’라고 해도 예뻐 보인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고성 여행을 선택한 유아는 “한 달 같은 하루 살기니까 지루하면 안 될 것 같다. 고성에 산, 바다, 호수가 있어서 볼거리와 먹을 거리가 많다”라고 추천했다. 유빈은 “제가 강원도 춘천 출신이다. 어렸을 때부터 속초, 고성을 많이 다녔다”라고 자신했다.
(사진=KBS 2TV ‘배틀트립2’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민정 “♥병헌오빠 미국 갔어” 자유 만끽‥사람이야 인형이야
- 송중기 김태리 측, 파리 데이트 열애설에 “사실무근” 부인
- 노사연 굴욕 사연 “강수지 이 세상에 안 나왔으면” 이유는?(히든싱어7)
- 한소희, 술집 알바하는 근황‥단골 부르는 햇살 미소
- 김혜수 “내 아기 아님…닮았다니 위험한 발언” 아기 자랑과 해명
- 박수홍, 친형 횡령 고통 고백 “4년째…살려주신 분들 감사”(편스토랑)[결정적장면]
- 신민아, 버스 속 자신에 깜짝‥♥김우빈이 반한 러블리 매력
- 母에 버려질까봐 두려운 10살 금쪽이, 유기불안이 만든 막말+욕설(금쪽)[어제TV]
- 금잔디, 故 송해와 재회 일화 “성형 밝히니 그제서야 알아봐”(백반)
- 명문대생 이승현, 미스코리아 진 당선 “더 잘하라는 의미”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