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이윤미, 2006년 결혼식 청첩장 사진보니 늙지도 않았네! 결혼 16년차 부부의 여전한 '젊음'

이정혁 2022. 10. 29. 22: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큰 딸은 엄마보다 키가 클 태세다.

이윤미가 29일 "#결혼기념일 결혼16년 차 부부. 어느새 딸 셋 부모가 되었다 중간쯤 동영상엔 2번 3번의 #10월의 #캐롤 공연도 있고 마지막 사진에는 잠들기전 찾아낸 2006년도 결혼식 청첩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남편 주영훈, 세 딸과 나란히 선 채 행복한 일상을 카메라에 담았다.

한편, 이윤미는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큰 딸은 엄마보다 키가 클 태세다.

이윤미가 29일 "#결혼기념일 결혼16년 차 부부. 어느새 딸 셋 부모가 되었다… 중간쯤 동영상엔 2번 3번의 #10월의 #캐롤 공연도 있고 마지막 사진에는 잠들기전 찾아낸 2006년도 결혼식 청첩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책장 한구석에서 16년 전... 그날의 청첩장~~ 풋풋한 싱그러움이 그대로 남겨져 있다~ 갑자기 #추억 속으로~ 세 딸들과 행복하자 우리"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남편 주영훈, 세 딸과 나란히 선 채 행복한 일상을 카메라에 담았다.

어느덧 훌쩍 자라 엄마보다 더 키가 클 듯한 큰 딸과 어느새 숙녀 티가 나는 둘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윤미는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박보검이 왜 거기서 나와?"...'옷까지 이렇게!' 블랙핑크 찐팬 인증
“김연아 언니가 허락..” 최다빈이 공개한 ♥고우림 결혼식 영상
“동그란 눈 뚫어지게”...김연아♥고우림 첫만남까지 소환
김구라 “서장훈, 늦둥이 딸 돌잔치 축하금 200만원 보냈다” ('구라철') [종합]
방탄소년단 RM, 드디어 MC로 개인 활동..장항준과 '알쓸인잡'
이수, 엠씨더맥스 불화설 입 열까? 흔들린 22년 우정
신동진, 50대에 아빠된 근황 “둘째 계획? 아직 없어..방송 노출 아이O, 아내X”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