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열♥' 김영희, '불혹맘'이라 바쁜가‥아이 안고 미술 '조기'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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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영희가 열혈 조기교육에 나섰다.
29일, 김영희는 "#불혹엄마의교육 줄여서#불교 오늘은 해서의 미술수업 앞으로 전시회나 갤러리에서 작품보는 법을 알려 주었습니다 솔비이모 기다리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영희는 아이를 품에 안고 갤러리에서 그림 보는 법을 교육하고 있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월,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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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코미디언 김영희가 열혈 조기교육에 나섰다.
29일, 김영희는 “#불혹엄마의교육 줄여서#불교 오늘은 해서의 미술수업 앞으로 전시회나 갤러리에서 작품보는 법을 알려 주었습니다 솔비이모 기다리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영희는 아이를 품에 안고 갤러리에서 그림 보는 법을 교육하고 있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본 솔비는 "해서가 집중해서 잘 듣고 있는데 ㅎㅎ 좀 자게 냅둬요ㅋㅋ"라고 반응했고, 팬들 또한 "도슨트 해서맘 진짜 재미있어여 ㅋㅋㅋㅋㅋㅋㅋ 아가 해서는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월,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이후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올해 9월 출산했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김영희 개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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