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조동혁 "드라마 찍다 허리 부상, 걷게 된 지 3~4개월"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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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하는 남자들2' 조동혁이 허리 부상을 언급했다.
2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에서는 새로운 살림남으로 합류한 배우 조동혁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그러면서 조동혁은 "드라마 찍는 중에 차량에서 내리는 장면을 찍는데 몸이 안 움직이더라. 바로 병원을 갔고 그때부터 치료가 시작됐다. 앉아 있지도 누워 있지도 못했다. 좀 걷게 된 지 3~4개월밖에 안 됐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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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2' 조동혁이 허리 부상을 언급했다.
2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에서는 새로운 살림남으로 합류한 배우 조동혁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조동혁은 스트레칭을 하고, 영양제를 챙겨 먹는 모습으로 아침을 시작했다.
이어 그는 "살기 위해서 운동한다"며 "잘 쉬질 못했고, 최근에 액션 드라마를 했다가 허리를 너무 심하게 다쳤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조동혁은 "드라마 찍는 중에 차량에서 내리는 장면을 찍는데 몸이 안 움직이더라. 바로 병원을 갔고 그때부터 치료가 시작됐다. 앉아 있지도 누워 있지도 못했다. 좀 걷게 된 지 3~4개월밖에 안 됐다"고 고백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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