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조동혁, 드라마 촬영 도중 허리 부상 "3개월 전부터 다시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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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배우 조동혁이 충격적인 근황을 전했다.
29일 방영된 KBS2TV 예능 '살림남2'에서는 새로운 멤버로 조동혁이 등장했다.
이어 조동혁은 "운동 끝났으니까 운동 가야지"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조동혁은 "2~3년 전에 액션 드라마를 찍을 때 허리를 너무 심하게 다쳤다"라며 "드라마 촬영 중에 차에서 내리는 신인데 몸이 못 움직이겠더라. 그래서 정말 심각한 거 같아서 촬영 중에 병원에 가겠다고 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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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살림남2' 배우 조동혁이 충격적인 근황을 전했다.
29일 방영된 KBS2TV 예능 '살림남2'에서는 새로운 멤버로 조동혁이 등장했다. 조동혁은 아침부터 일어나서 영양제를 챙겨먹는 것을 시작으로 코어 근육을 이용한 홈 트레이닝을 마쳤다.
이어 조동혁은 "운동 끝났으니까 운동 가야지"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조동혁은 “살기 위해서 운동을 한다고 하죠. 많이 다쳤죠”라며 웃으며 말했다.
조동혁은 “2~3년 전에 액션 드라마를 찍을 때 허리를 너무 심하게 다쳤다”라며 “드라마 촬영 중에 차에서 내리는 신인데 몸이 못 움직이겠더라. 그래서 정말 심각한 거 같아서 촬영 중에 병원에 가겠다고 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조동혁은 “서 있지도, 앉아있지도 못했다. 다시 걷기 시작한 건 3~4개월이 됐다”라고 말하며 운동에 매진한 이유를 밝혀 모두를 다시 한 번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KBS2TV 예능 '살림남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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