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민니 “5개 국어 해…한국어·영어·태국어·중국어·일본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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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민니가 5개 국어 실력을 자랑했다.
이에 전소연은 "민니 언니가 5개 국어한다"라고 증언했다.
민니는 "한국어, 영어, 태국어는 잘하는데 중국어, 일본어는 조금 할 수 있다"라고 말했고, 직접 한국어를 제외한 4개 언어로 인사했다.
'아형' 멤버들은 "다른 멤버들은 몇 개 국어 해?"라고 물었고, 우기는 "요즘 줄여서 25개?"라고 너스레를 떨며 사투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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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민니가 5개 국어 실력을 자랑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서는 (여자)아이들이 출연했다.
이날 (여자)아이들은 ‘언어 능력자’로 소개됐고, 강호동은 외국인 멤버들이 많은 점을 들어 “몇 개 국어 할 걸”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전소연은 “민니 언니가 5개 국어한다”라고 증언했다.
민니는 “한국어, 영어, 태국어는 잘하는데 중국어, 일본어는 조금 할 수 있다”라고 말했고, 직접 한국어를 제외한 4개 언어로 인사했다.
‘아형’ 멤버들은 “다른 멤버들은 몇 개 국어 해?”라고 물었고, 우기는 “요즘 줄여서 25개?”라고 너스레를 떨며 사투리를 선보였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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