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게임’ TAN, 브라질 공연 전석 매진 소식에 “실감 안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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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게임' TAN(티에이엔)이 해외 투어 소감을 전했다.
TAN의 멤버 창선과 태훈, 지성은 2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이하 '러브게임')에 출연했다.
TAN의 멤버 창선과 태훈, 지성은 박소현과 함께 추억의 보이그룹을 알아보는가 하면, 근황 토크를 나누며 즐거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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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게임’ TAN(티에이엔)이 해외 투어 소감을 전했다.
TAN의 멤버 창선과 태훈, 지성은 2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이하 ‘러브게임’)에 출연했다.
이날 ‘박소현의 러브게임’에서는 추억의 보이그룹과 요즘 보이그룹의 순위를 꼽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TAN의 멤버 창선과 태훈, 지성은 박소현과 함께 추억의 보이그룹을 알아보는가 하면, 근황 토크를 나누며 즐거움을 더했다.
이후 세 멤버의 다채로운 토크가 이어졌다. 창선과 태훈은 팀 내 ‘예능돌’로 막내 지성을 적극 추천했고, 지성은 형들의 응원 아래 짱구 유치원 원장님 성대모사에 도전해 웃음을 안겼다. 멤버들의 예능 활약에 이어 11월 첫 해외투어를 앞두고 있는 TAN의 근황 토크가 계속됐다.
창선과 태훈, 지성은 브라질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는 소식에 “아직 실감이 안 난다”라며 대답하는가 하면, “첫 번째로 가는 필리핀과 가게될 여러 나라도 기대가 많이 된다”라고 소감을 이야기했다.
이와 함께 TAN의 멤버 태훈은 캐리어에 꼭 챙길 아이템으로 애착 인형을 꼽아 폭소를 유발한 것은 물론, 2022 ‘아육대’ 풋살 경기에서의 골키퍼 활약상을 언급해 큰 주목을 받았다. 태훈은 “‘아육대’ 때는 팬들이 지켜보고 있어 더 긴장됐다”라며 귀여운 속사정을 전해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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