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영, 생각보다 더 말랐네‥'열일' 중 카페 찾는 여유

최지연 2022. 10. 29.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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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현영이 주말여유를 즐겼다.

29일, 주현영이 "만나자마자 1분동안 대화주제 3번 바뀌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지인과 카페를 찾은 듯 셀카를 찍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주현영은 11월 7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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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배우 주현영이 주말여유를 즐겼다. 

29일, 주현영이 “만나자마자 1분동안 대화주제 3번 바뀌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지인과 카페를 찾은 듯 셀카를 찍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감기 조심하세요ㅠㅠㅠ", "언니 넘 말랐어요 잘 드시는거죠?", "방송에서 보는 모습이랑 평소 바이브랑 정말 다른 것 같다 그래서 더 매력있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현영은 11월 7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로 돌아온다. 영화 ‘2시의 데이트’의 내년 개봉도 앞두고 있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주현영 개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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