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나가도 공은 나가지 않도록…황승빈의 끈질긴 수비
2022. 10. 29. 20:54
남자배구 우리카드 세터 황승빈 선수의 몸을 사리지 않는 기가 막힌 수비 장면으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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