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연, ♥주진모 깜짝 근황? 주말 밤 와인으로 달리네… 노래까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민혜연이 남편인 배우 주진모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29일,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활약하고 있는 민혜연이 한강뷰가 보이는 집 테라스에서 이른 저녁을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주진모와 와인 건배를 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오늘은 좀 달려볼까 낼 쉬는 날이니깐"이라고 글을 남겨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어 민혜연은 주진모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노래준비! 오빠 노래는 저만 들을게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예솔 기자] 민혜연이 남편인 배우 주진모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29일,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활약하고 있는 민혜연이 한강뷰가 보이는 집 테라스에서 이른 저녁을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민혜연은 와인과 빵이 준비된 식탁을 공개했다. 이어 주진모와 와인 건배를 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오늘은 좀 달려볼까 낼 쉬는 날이니깐"이라고 글을 남겨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어 민혜연은 주진모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노래준비! 오빠 노래는 저만 들을게요"라고 글을 남겼다. 주진모는 반려견과 함께 스피커 앞에 서서 노래를 준비하고 있어 깜짝 근황을 전했다.
한편, 민혜연과 주진모는 11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19년에 결혼식을 올렸다. 민혜연은 청담동에서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개인 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방송과 유투브 채널을 통해 다양하게 소통하고 있다.
/hoisoly@osen.co.kr
[사진 : 민혜연 개인채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