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허리 얼마나 가늘면‥여고생들 “언니 밥 먹어!” 고함 폭소(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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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주의 개미 허리에 여고생들이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이날 단체 의뢰를 받은 멤버들은 안대를 낀 채로 차로 이동, 이후 수상한 함성 속에서 안대를 벗었다.
이들의 차가 세워진 곳은 한 여고의 체육대회 현장인 운동장 한가운데였다.
특히 이미주를 본 학생들은 "미주 허리가 요(?)만해"라며 "언니 밥 먹어!"를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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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이미주의 개미 허리에 여고생들이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10월 29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158회에서는 인력사무소 특집이 이어졌다.
이날 단체 의뢰를 받은 멤버들은 안대를 낀 채로 차로 이동, 이후 수상한 함성 속에서 안대를 벗었다. 이들의 차가 세워진 곳은 한 여고의 체육대회 현장인 운동장 한가운데였다.
의뢰인은 학교의 체육 선생님. 3년 만에 열린 체육 대회에 함께 해달라는 의뢰였다. 그리고 상황을 전혀 모르는 학생들은 특별 게스트가 있다는 말에 "아이돌이 오나 보다"고 수근거렸는데. 학생들의 부푼 기대 속 정준하가 가장 먼저 등장했고, 학생들은 비록 아이돌은 아니지만 큰 호응을 보냈다.
특히 이미주를 본 학생들은 "미주 허리가 요(?)만해"라며 "언니 밥 먹어!"를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또 급기야 "놀랐다"며 눈물을 터뜨리는 학생도 발생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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