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타짜" 자신하던 유재석, 할머니들에게 화투 완패(놀면 뭐하니)

김종은 기자 2022. 10. 29. 18: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할머니와의 화투 대결에서 완패했다.

이날 유재석은 경로당에서 화투를 치는 할머니들과 시간을 보내다 와달라는 부탁을 받고 경로당으로 향했다.

유재석은 할머니를 만나기 전부터 "괜찮으실지 모르겠다. 제가 화투를 좀 친다"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끌었다.

화투 패를 잡고도 유재석은 자신감이 넘쳤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놀면 뭐하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할머니와의 화투 대결에서 완패했다.

29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사연자의 부탁을 들어주는 '놀뭐인력' 편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경로당에서 화투를 치는 할머니들과 시간을 보내다 와달라는 부탁을 받고 경로당으로 향했다. 유재석은 할머니를 만나기 전부터 "괜찮으실지 모르겠다. 제가 화투를 좀 친다"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끌었다.

화투 패를 잡고도 유재석은 자신감이 넘쳤다. 할머니들 앞에서 "제가 화투를 좀 친다"고 하는가 하면, "타짜다. 민화투, 고스톱 다 친다. 진짜 안 봐드리고 치도록 하겠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하지만 유재석은 첫판부터 자신의 패를 다 뺏긴 채 처참히 패배했고, 두 번째 판에서도 완패하며 당혹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놀면 뭐하니?']

놀면 뭐하니?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