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다리에도 타투 가득‥밀착 원피스로 인증한 비현실적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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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감탄을 부르는 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나나는 전신이 반짝이는 은색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키 171cm, 체중 48kg으로 남다른 비율을 가진 나나는 몸매가 드러나는 밀착 드레스에도 굴욕 없는 몸매를 인증했다.
최근 나나는 팔, 어깨, 등, 가슴라인 등 전신에 다양한 타투를 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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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감탄을 부르는 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나나는 10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28일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 참여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나나는 전신이 반짝이는 은색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키 171cm, 체중 48kg으로 남다른 비율을 가진 나나는 몸매가 드러나는 밀착 드레스에도 굴욕 없는 몸매를 인증했다.
최근 나나는 팔, 어깨, 등, 가슴라인 등 전신에 다양한 타투를 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긴 드레스에도 가려지지 않는 다리와 발에 다양한 타투가 눈길을 끈다.
한편 나나는 최근 개봉한 영화 ‘자백’에 출연했다. ‘자백’은 밀실 살인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 유민호(소지섭 분)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 양신애(김윤진 분)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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