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다리에도 타투 가득‥밀착 원피스로 인증한 비현실적 몸매

이하나 2022. 10. 29. 18: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감탄을 부르는 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나나는 전신이 반짝이는 은색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키 171cm, 체중 48kg으로 남다른 비율을 가진 나나는 몸매가 드러나는 밀착 드레스에도 굴욕 없는 몸매를 인증했다.

최근 나나는 팔, 어깨, 등, 가슴라인 등 전신에 다양한 타투를 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감탄을 부르는 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나나는 10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28일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 참여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나나는 전신이 반짝이는 은색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키 171cm, 체중 48kg으로 남다른 비율을 가진 나나는 몸매가 드러나는 밀착 드레스에도 굴욕 없는 몸매를 인증했다.

최근 나나는 팔, 어깨, 등, 가슴라인 등 전신에 다양한 타투를 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긴 드레스에도 가려지지 않는 다리와 발에 다양한 타투가 눈길을 끈다.

한편 나나는 최근 개봉한 영화 ‘자백’에 출연했다. ‘자백’은 밀실 살인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 유민호(소지섭 분)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 양신애(김윤진 분)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