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오후 6시 637명 확진…1주일 전보다 101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9일 울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37명이 추가 발생했다.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637명이 신규 확진돼 지역 누적 확진자는 54만7135명으로 늘었다.
이는 전날 동시간 확진자 764명보다 127명 줄어든 수치다.
이날 0시 기준 울산에선 모두 4364명이 확진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뉴스1) 윤일지 기자 = 29일 울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37명이 추가 발생했다.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637명이 신규 확진돼 지역 누적 확진자는 54만7135명으로 늘었다.
이는 전날 동시간 확진자 764명보다 127명 줄어든 수치다. 1주일 전 확진자 536명보다는 101명 증가했다.
구·군별로는 중구 108명, 남구 121명, 동구 71명, 북구 176명, 울주군 161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울산에선 모두 4364명이 확진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중 재택 치료자는 4341명, 병상 치료자는 23명이다.
병상 가동률은 총 162병상 중 23병상이 채워져 14.2%를 기록했다.
이날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지역 누적 사망자는 429명이다.
Y1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무인사진관서 성관계한 커플…"바닥엔 체모·체액, 청소하는데 현타오더라"
- '통아저씨' 이양승 "70년전 친모, 시부 몹쓸짓에 나 버리고 가출"
- 연쇄살인마 유영철 "밤마다 희생자 귀신들 나와 잠 못자" 괴로움 호소
- 성유리 "억울하다" 했지만…남편 안성현 징역 7년 구형에 벌금 20억·추징금 15억
- 유비빔, 불법영업 자백 "무허가 식당 운영하다 구속돼 집유…죄송"
- 짧은 치마 입은 여성 졸졸 쫓아간 남성, 사진 찍고 차량 틈에서 음란행위
- "오빠~ 아기 나와요"…'최애 가수' 콘서트장서 출산한 여성 팬
- 김민희 "10년만에 이혼 밝힌 이유? 남자들 다가올까봐…지인 남편도 만나자더라"
- 로버트 할리, 콩나물더미 내팽개쳐…아내 명현숙 오열
- 지하철서 맞은편에 불빛 쏜 노인…"젊은 여성 상대로만 하는 듯"[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