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첫 전국투어 콘서트 개최지 확정... 광주부터 대전까지 달린다

이혜미 2022. 10. 29. 17: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에서 대전까지, 김호중이 첫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쉼 없이 달린다.

김호중의 첫 번째 전국투어 콘서트 '아리스트라'는 팬덤명 '아리스'와 '오케스트라'의 합성어로 김호중이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전국투어 콘서트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른 것.

지난 9월 30일부터 2일까지 개최된 첫 서울 공연에서 김호중은 가요부터 성악, 트로트까지 아우르는 음악 스펙트럼을 뽐내는 건 물론 전 좌석 매진으로 티켓 파워까지 뽐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서울에서 대전까지, 김호중이 첫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쉼 없이 달린다.

29일 소속사 생각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호중의 전국투어 콘서트 2022 KIM HO JOONG CONCERT TOUR [ ARISTRA ]’(이하 ‘아리스트라’)는 오는 11월 광주를 시작으로 일산, 대구, 부산, 대전 등 5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김호중의 첫 번째 전국투어 콘서트 ‘아리스트라’는 팬덤명 ‘아리스’와 ‘오케스트라’의 합성어로 김호중이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전국투어 콘서트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른 것.

지난 9월 30일부터 2일까지 개최된 첫 서울 공연에서 김호중은 가요부터 성악, 트로트까지 아우르는 음악 스펙트럼을 뽐내는 건 물론 전 좌석 매진으로 티켓 파워까지 뽐냈다.

한편 일산부터 대전까지, 티켓 오픈날짜는 추후 공지되며 치열한 ‘피켓팅’이 예고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생각 엔터테인먼트 제공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