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첫 전국투어 콘서트 개최지 확정... 광주부터 대전까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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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대전까지, 김호중이 첫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쉼 없이 달린다.
김호중의 첫 번째 전국투어 콘서트 '아리스트라'는 팬덤명 '아리스'와 '오케스트라'의 합성어로 김호중이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전국투어 콘서트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른 것.
지난 9월 30일부터 2일까지 개최된 첫 서울 공연에서 김호중은 가요부터 성악, 트로트까지 아우르는 음악 스펙트럼을 뽐내는 건 물론 전 좌석 매진으로 티켓 파워까지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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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서울에서 대전까지, 김호중이 첫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쉼 없이 달린다.
29일 소속사 생각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호중의 전국투어 콘서트 2022 KIM HO JOONG CONCERT TOUR [ ARISTRA ]’(이하 ‘아리스트라’)는 오는 11월 광주를 시작으로 일산, 대구, 부산, 대전 등 5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김호중의 첫 번째 전국투어 콘서트 ‘아리스트라’는 팬덤명 ‘아리스’와 ‘오케스트라’의 합성어로 김호중이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전국투어 콘서트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른 것.
지난 9월 30일부터 2일까지 개최된 첫 서울 공연에서 김호중은 가요부터 성악, 트로트까지 아우르는 음악 스펙트럼을 뽐내는 건 물론 전 좌석 매진으로 티켓 파워까지 뽐냈다.
한편 일산부터 대전까지, 티켓 오픈날짜는 추후 공지되며 치열한 ‘피켓팅’이 예고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생각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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