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도박 잊고 새 출발하더니…얼굴이 홀쭉해졌네
정혜원 기자 2022. 10. 29.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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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S.E.S. 출신 슈가 홀쭉해진 얼굴과 몸매를 자랑했다.
슈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화 안 가져와서 차에서 골프화로 운동. 오늘도 열심히 했다"라며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슈는 운동기구에 앉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슈는 민소매와 레깅스를 입어 날씬한 몸매가 더욱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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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인턴기자] 그룹 S.E.S. 출신 슈가 홀쭉해진 얼굴과 몸매를 자랑했다.
슈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화 안 가져와서 차에서 골프화로 운동. 오늘도 열심히 했다”라며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슈는 운동기구에 앉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슈는 민소매와 레깅스를 입어 날씬한 몸매가 더욱 돋보인다. 또 완벽한 브이라인 얼굴도 시선을 끈다.
과거 슈는 상습 도박 혐의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 받은 바 있다. 이후 지난 9월 한국도박문제 예방치유원 홍보대사를 맡으며 새로운 시작을 할 것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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