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맘' 이하늬, 미스코리아 또 나갈 종잇장 몸매 [★SHOT!]

장우영 2022. 10. 2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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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하늬가 출산 4개월 만에 전성기 몸매를 되찾았다.

이하늬는 29일 한쪽 어깨가 드러난 블랙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사진을 올렸다.

이하늬는 고혹적인 분위기 속에서 고품격 미모를 뽐냈다.

짙은 메이크업을 한 이하늬는 미스코리아 진의 미모를 마음껏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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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하늬가 출산 4개월 만에 전성기 몸매를 되찾았다.

이하늬는 29일 한쪽 어깨가 드러난 블랙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사진을 올렸다.

이하늬는 고혹적인 분위기 속에서 고품격 미모를 뽐냈다. 짙은 메이크업을 한 이하늬는 미스코리아 진의 미모를 마음껏 뽐냈다.

특히 4개월 전 출산했다는 믿기지 않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이하늬는 배가 등에 낳을 듯한 납작배를 보였고, 매끈한 피부를 자랑했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결혼했다. 지난 6월 딸을 낳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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