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양재웅과 사랑싸움이라도 했나…"미움" 의미심장
유은비 기자 2022. 10. 2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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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출신 가수 겸 배우 하니가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28일 하니는 자신의 SNS에 "미움"이란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베개 무늬와 비슷한 옷을 입고 있는 하니의 발그레한 볼이 눈에 띈다.
한편, 하니는 EXID로 데뷔해 최근 드라마 '아이돌: 더 쿱',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 예능 프로그램 '메리 퀴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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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인턴기자] EXID 출신 가수 겸 배우 하니가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28일 하니는 자신의 SNS에 "미움"이란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하니는 침대에 누워 미소를 머금은 채 사진을 찍고 있다. 베개 무늬와 비슷한 옷을 입고 있는 하니의 발그레한 볼이 눈에 띈다.
그러나 밝은 사진과 어울리지 않는 "미움"이란 말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하니는 EXID로 데뷔해 최근 드라마 '아이돌: 더 쿱',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 예능 프로그램 '메리 퀴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10살 연상의 정신과 의사 양재웅과 공개 연애를 시작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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