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눈부신 블랙 스완...새신부의 넘사벽 미모 [리포트:컷]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새신부' 손연재가 더 예뻐진 근황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뜻 깊은 행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방암인식향상캠페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과 영상에는 세련미 넘치는 블랙 미니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손연재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8월, 9살 연상의 남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울리며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새신부’ 손연재가 더 예뻐진 근황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뜻 깊은 행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방암인식향상캠페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과 영상에는 세련미 넘치는 블랙 미니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손연재의 모습이 담겨있다. 늘씬한 슬렌더 몸매와 극세사 각선미가 돋보이는 패션과 결혼 후 더욱 깊어진 고혹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요정이네요” “여신” “오늘따라 고혹적이세요”라는 댓글로 감탄을 드러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8월, 9살 연상의 남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울리며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손연재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봉선 "매니저 스케줄 후 연락 두절"
- 개그맨 정명재, 27년째 기러기...외환위기 때 망해
- '함소원 남편' 진화, 3억 슈퍼카 타고...中부자 아들 맞네
- 30대 작곡가, 10대女 강제 추행 혐의로 경찰 체포
- '두산家 며느리' 조수애, 시아버지 사랑이 듬뿍 [리포트:컷]
- 유부남 100명과 관계한 석유재벌 아내, 남편 사망 후에도 기혼자만 만나
- '이혼' 한그루, 휴양지 근황...늘씬 몸매에 극세사 각선미
- 윤희, 영탁과 결혼? 가짜뉴스에 분노 "고소하기 전에.."
- 미인대회女 “전 남친 염산테러로 피부+시력 잃어”
- 김구라 "TV에 압류딱지 붙어...누가 다녀갔나 섬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