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투병' H.O.T 이재원, 코스메틱 사업 근황 "오빠의 변신"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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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H.O.T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가수 이재원이 코스메틱 사업가로 변신했다.
이재원은 최근 사업가로 변신해 제품에 대해 직원들과 회의 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이재원은 "새로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게 있다"면서 코스메틱 사업가로서의 모습도 보여줘 기대를 높인 바 있다.
건강을 되찾은 이재원은 코스메틱 사업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면서 사업가로 변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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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그룹 H.O.T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가수 이재원이 코스메틱 사업가로 변신했다.
이재원은 최근 사업가로 변신해 제품에 대해 직원들과 회의 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이재원은 30대 초반에 갑상선암을 앓았었다고 밝혔다. 그는 한 방송에서 “갑상선암 수술을 하고 많이 놀랐다. 수술을 받은 이후 완치됐고 요즘에는 저 혼자라도 건강하게 식단을 차려서 먹고 있다”고 말했다.
이재원은 “제가 그동안 방송 활동을 적극적으로 안 했다. 올해 데뷔 26주년이 되어서 제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조금씩 팬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특히 이재원은 “새로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게 있다”면서 코스메틱 사업가로서의 모습도 보여줘 기대를 높인 바 있다.
건강을 되찾은 이재원은 코스메틱 사업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면서 사업가로 변신에 성공했다.
한편 이재원은 1996년 H.O.T 1집 ‘We Hate All Kinds Of Violence’로 데뷔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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