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훈 작가의 신작 '하얼빈'은…"

오미란 기자 2022. 10. 29. 15: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창재 내일신문 칼럼니스트(전 한국일보 논설실장.

왼쪽부터)와 소설가 김훈 작가, 김수종 내일신문 칼럼니스트(전 한국일보 주필), 김경희 번역가(전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차장)가 29일 오후 제주시 한라도서관에서 열린 'JDC(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르네상스 북콘서트'에서 김훈 작가의 신작 '하얼빈'에 대해 대담을 나누고 있다.

이 북콘서트는 사단법인 위즈덤시티와 브로콜리404, 어나더페이지가 공동 주최하고 사단법인 위즈덤시티가 주관, JDC가 후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문창재 내일신문 칼럼니스트(전 한국일보 논설실장.왼쪽부터)와 소설가 김훈 작가, 김수종 내일신문 칼럼니스트(전 한국일보 주필), 김경희 번역가(전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차장)가 29일 오후 제주시 한라도서관에서 열린 'JDC(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르네상스 북콘서트'에서 김훈 작가의 신작 '하얼빈'에 대해 대담을 나누고 있다. 이 북콘서트는 사단법인 위즈덤시티와 브로콜리404, 어나더페이지가 공동 주최하고 사단법인 위즈덤시티가 주관, JDC가 후원했다.2022.10.29/뉴스1

mro122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