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르세라핌vs(여자)아이들vs크러쉬, 1위 트로피 두고 경쟁

이하나 2022. 10. 2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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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여자)아이들, 크러쉬가 1위 후보에 올랐다.

10월 29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10월 마지막 주 1위 후보가 공개 됐다.

이날 방송에는 1위 후보로 르세라핌의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 (여자)아이들의 'Nxde'(누드), 크러쉬의 'Rush Hour'(러시 아워)가 올랐다.

르세라핌과 (여자)아이들은 새로운 1위 후보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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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르세라핌, (여자)아이들, 크러쉬가 1위 후보에 올랐다.

10월 29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10월 마지막 주 1위 후보가 공개 됐다.

이날 방송에는 1위 후보로 르세라핌의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 (여자)아이들의 ‘Nxde’(누드), 크러쉬의 ‘Rush Hour’(러시 아워)가 올랐다.

르세라핌과 (여자)아이들은 새로운 1위 후보로 올랐다. ‘안티프래자일’은 무게감 있는 라틴 리듬이 가미된 아프로 라틴 스타일의 팝 장르 곡으로, 힘든 시간 역시 성장을 위한 자극으로 받아들이고 이를 통해 더 단단해지겠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여자)아이들의 ‘누드’는 모든 사람의 페르소나를 ‘Show’로 표현하고자 오페라 ‘카르멘’의 아리아 ‘하바네라’의 멜로디를 차용한 얼터너티브 팝 장르의 곡으로, 꾸며지지 않은 개인의 본모습을 누드라는 단어로 표현했다.

(사진=MBC '쇼! 음악중심'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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