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연상 금융인♥’ 손연재, 결혼후 더 과감해진 미니드레스 “고혹적”
2022. 10. 29. 14:36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28)가 미모를 뽐냈다.
그는 29일 인스타그램에 “뜻 깊은 행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방암인식향상캠페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군살 하나 없는 날씬한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은 “고혹적이네요”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8월 9살 연상의 글로벌 헤지펀드 한국법인 대표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사진 = 손연재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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