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근접 촬영에도 굴욕 없는 미모
김도곤 기자 2022. 10. 29. 14:28
블랙핑크 제니가 근접촬영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제니는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사진 1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제니는 카메라 렌즈를 바짝 당긴 근접 촬영을 했지만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현재 북미 투어를 시작으로 월드 투어에 나섰다. 25일과 26일(현지 시간) 양일에 걸쳐 미국 댈러스에서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DALLAS’를 개최했다.
이어 29~30일 휴스턴, 11월부터는 2일~3일 애틀랜타, 6~7일 해밀턴, 10일~11일 시카고, 14일~15일 뉴어크, 19일~20일 LA 등으로 발걸음을 옮겨 북미에서만 7개 도시 14회 공연을 편친다.
김도곤 온라인기자 kim201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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