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희, 시상식서 송중기와 재회 ‘빈센조’ 유행어 “변호사�發� 재연(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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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병희가 시상식에서 송중기를 만난다.
10월 29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박정규 / 연출 윤혜진, 이준범 / 이하 '전참시') 223회에서는 윤병희가 레드카펫 행사를 앞두고 극도의 긴장감에 빠진다.
한편 시상식장에 도착한 윤병희는 드라마 '빈센조'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배우 송중기를 만나 남다른 찐친케미도 발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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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윤병희가 시상식에서 송중기를 만난다.
10월 29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박정규 / 연출 윤혜진, 이준범 / 이하 ‘전참시’) 223회에서는 윤병희가 레드카펫 행사를 앞두고 극도의 긴장감에 빠진다.
윤병희보다 더 긴장한 매니저는 긴장완화를 위해 혼자서 ‘이것’까지 마시는가 하면, 윤병희는 아내와 어머니와 전화 통화하며 긴장을 풀었다고. 또한 그만의 독특한 텐션 올리기 방법도 선보이며 지켜보던 참견인들의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한편 시상식장에 도착한 윤병희는 드라마 ‘빈센조’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배우 송중기를 만나 남다른 찐친케미도 발산한다. “변호사�發� 유행어 재연은 물론, 시상식 내내 서로를 챙기며 현장을 훈훈하게 물들였다고 한다. 2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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