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러블리즈 찐팬' 노브레인 이성우 일일 매니저 변신…이성우 '성덕 등극'('놀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미주가 노브레인 이성우를 위해 다시 운전대를 잡는다.
러블리즈 이야기에 하트를 그리던 이성우는 과연 이미주의 운전 실력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또 이미주는 이성우를 무사히 다음 스케줄 장소로 태워다 줄 수 있을지, 두 사람의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드라이빙은 10월 29일 토요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이미주가 노브레인 이성우를 위해 다시 운전대를 잡는다.
29일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연출 박창훈, 김진용, 장우성, 왕종석, 신현빈/작가 최혜정)에서는 각양각색 의뢰가 쏟아지는 '놀뭐 인력사무소'가 지난주에 이어 계속된다. 그 중 이미주는 '태워주세요' 의뢰를 받으며, 또 한번 환장의 드라이빙을 예고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앞서 초보운전 이미주는 유재석, 정준하를 태우고 스릴 넘치는 드라이빙을 선보여 웃음을 빵빵 터뜨린 바 있다. 이번에는 연습이 아닌 의뢰를 받고 나서 이목을 끈다. 이미주는 노브레인 이성우의 일일 매니저가 되어 다음 스케줄 장소로 그를 태워 주러 나선다고.
러블리즈 팬클럽까지 가입한 '찐 팬' 노브레인 이성우는 이 상황이 믿기지 않는 듯한 표정이다. "내가 살다 살다 이미주 씨를 매니저로 만날 수 있구나"라고 말한 이성우는 팬미팅 같은 분위기 속 러블리즈에 대한 애정을 표현한다고. 그는 이미주를 향해 "더 귀여워지셨다"라며 속마음을 말해 훈훈함을 더한다.
그러나 이미주는 이 분위기를 깨는 지옥의 드라이빙으로 '찐 팬' 이성우마저 식겁하게 만들어 웃음을 자아낸다. 러블리즈 이야기에 하트를 그리던 이성우는 과연 이미주의 운전 실력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또 이미주는 이성우를 무사히 다음 스케줄 장소로 태워다 줄 수 있을지, 두 사람의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드라이빙은 10월 29일 토요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만취' 곽도원, 동승자도 있었다..비연예인男 방조 혐의?
- '주진모♥' 민혜연 “마스크 벗으면 다시 화장하고 다녀야”
- 수수했던 이영애, '작정하고 꾸미니' 일반인 사이 '완전 튀는 미모'
- 박수홍, 신혼집 최초 공개…유재석 선물 뭐기에, 오열하며 감사
- 현빈♥손예진, 12월 태어날 '아들' 누굴 닮아도 '잘생쁨'
- [SC리뷰] 지드래곤 "SM 연습생 출신→독기로 YG 스카웃, 속으로 곪…
- '임신' 손담비, 역대급 몸무게→망가진 피부 충격 근황 "이 정도 아니었…
- '자산 290조家' 이승환 "재벌 3세 아닌 재벌 1세로 불리고 싶다"(…
- 밀라논나 "삼풍百 붕괴→子 죽을 고비 겪고 인생 바뀌어..버는 돈 모두 …
- 최현석, 안성재와 불화 아니라더니 흡집내기ing.."융통성 없어, 이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