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전신 밀착 드레스…바비인형이 따로 없네 [DA★]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2022. 10. 2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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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나나가 인형 같은 바디라인을 자랑했다.

나나는 28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진행된 제17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 참석했다.

군살 따위 허락하지 않는 늘씬한 S라인을 자랑하며 모델 포스를 발산했다.

최근 화제가 된 전신 타투 가운데 종아리와 발목에 새긴 타투가 노출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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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전신 밀착 드레스…바비인형이 따로 없네 [DA★]

연기자 나나가 인형 같은 바디라인을 자랑했다.

나나는 28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진행된 제17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전신에 밀착되는 은빛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군살 따위 허락하지 않는 늘씬한 S라인을 자랑하며 모델 포스를 발산했다. 최근 화제가 된 전신 타투 가운데 종아리와 발목에 새긴 타투가 노출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나나는 지난 26일 개봉한 영화 ‘자백’과 7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글리치’로 관객과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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