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진로·진학박람회, 내달 1일 캠퍼스 일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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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학교가 다음달 1일 캠퍼스 일원에서 호남지역 고교생 진로탐색을 위한 '2022년 군산대학교 진로·진학박람회' 행사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호남지역 고교생을 대상으로 진로에 대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변화하는 교육현장 수요에 발맞춘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제공해 일선 학교의 교과 운영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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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군산·전주·익산·김제 등 호남지역 고교생 및 교사 1200명 참여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국립군산대학교가 다음달 1일 캠퍼스 일원에서 호남지역 고교생 진로탐색을 위한 '2022년 군산대학교 진로·진학박람회' 행사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호남지역 고교생을 대상으로 진로에 대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변화하는 교육현장 수요에 발맞춘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제공해 일선 학교의 교과 운영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2023학년도 학제 개편을 반영해 HASS대학, ONSE대학, 본부 직속특성화대학 45개 학과(학부) 및 9개 관련 부서가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람회는 고교생이 희망하는 학과의 부스에 직접 방문해 평소 궁금했던 전공의 학습 내용과 졸업 후 진로에 대해 알아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대1 진로상담, 2024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안내, 부스별 다양한 전공 체험행사, 이벤트, 학교 내 동아리 공연, 학과별 오픈데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전북도 유일하게 해양관련학과가 있는 강점을 살려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3000t급 실습선인 새해림호 투어를 진행하며. 해양 관련 학과의 시뮬레이션실과 양어장 투어 및 체험 프로그램인 '선상체험 및 해양탐구'를 진행하기로 했다.
고석인 입학처장은 "지역 고교생들이 박람회를 통해 궁금했던 전공을 알아가길 바라고, 이 행사가 고교생과 교사에게 진로 및 진학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 제공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진로·진학 박람회를 지속해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군산대 입학처는 지역사회의 건전한 교육생태계 구축을 지원하는 지역대학의 책무를 수행하기 위해 지속해서 고교교육 지원에 노력해왔으며, 올해 7년 연속 고교교육 기여 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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