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최고 22도' 낮 온화…동해안 중심 약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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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온화한 가을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동풍의 영향으로 부산을 포함한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오늘(29일) 낮까지 약한 비가 이어지겠고요, 이후로는 빗방울 정도만 떨어지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 보시면 서울 20도를 비롯해 청주와 대전, 대구도 20도까지 오르겠고요.
광주도 22도로 낮 동안은 온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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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온화한 가을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 하늘 대체로 맑은 모습인데요.
동풍의 영향으로 부산을 포함한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오늘(29일) 낮까지 약한 비가 이어지겠고요, 이후로는 빗방울 정도만 떨어지겠습니다.
오늘 내륙 지역의 하늘은 계속해서 맑겠습니다.
구름만 간간이 지나겠고 대기 확산이 원활해서 공기도 깨끗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 보시면 서울 20도를 비롯해 청주와 대전, 대구도 20도까지 오르겠고요.
광주도 22도로 낮 동안은 온화하겠습니다.
다음 주에도 대체로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이 이어지겠는데요.
산행 하실 때는 작은 불씨도 꼼꼼히 살피셔야겠고요.
다음 주 목요일 낮부터는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날이 추워질 전망입니다.
(임은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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