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강원본부‧양구지사, 과수농가서 일손돕기 봉사활동
이종재 기자 2022. 10. 29.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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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강원본부와 양구지사 사회봉사단은 양구지역 과수농가에서 사과 수확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양구 황강리 과수농가에서 28일 실시된 이번 봉사활동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감소로 인력난을 겪고있는 농가를 돕기위해 추진됐다.
앞서 6월에도 한전 강원본부는 같은 장소에서 사과 적과(열매솎기) 일손돕기를 하기도 했다.
박창기 한전 강원본부장은 "앞으로도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지속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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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한국전력 강원본부와 양구지사 사회봉사단은 양구지역 과수농가에서 사과 수확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양구 황강리 과수농가에서 28일 실시된 이번 봉사활동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감소로 인력난을 겪고있는 농가를 돕기위해 추진됐다. 앞서 6월에도 한전 강원본부는 같은 장소에서 사과 적과(열매솎기) 일손돕기를 하기도 했다.
박창기 한전 강원본부장은 “앞으로도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지속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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