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세린 프로의 정교한 아이언샷 [KLPGA SK네트웍스]
강명주 기자 2022. 10. 29. 12:14
[골프한국 생생포토] 27일부터 나흘 동안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네트웍스·서경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현세린 프로가 대회 둘째 날 경기하는 모습이다. 3번홀에서 아이언 샷을 날리고 있다.
1라운드 선두였던 현세린은 2라운드에서 3타를 잃어 공동 15위(합계 4언더파)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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