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풀리는 김재희, 가까스로 본선 진출 [KLPGA SK네트웍스]
강명주 기자 2022. 10. 29. 12:08
[골프한국 생생포토] 27일부터 나흘 동안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네트웍스·서경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김재희 프로가 대회 둘째 날 경기하는 모습이다. 3번홀에서 파 세이브로 홀아웃하고 있다.
김재희는 2라운드에서 4타를 잃어 공동 56위(합계 1오버파)로 가까스로 컷 통과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골프한국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