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우승에 도전하는 공동 선두 배소현 [KLPGA SK네트웍스]
강명주 기자 2022. 10. 29. 12:03
[골프한국 생생포토] 27일부터 나흘 동안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네트웍스·서경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배소현 프로가 대회 둘째 날 경기하는 모습이다. 3번홀에서 파 세이브 후에 홀을 벗어나고 있다.
배소현은 2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공동 선두(합계 9언더파)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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