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경 프로의 날카로운 아이언샷 [KLPGA SK네트웍스]

강명주 기자 2022. 10. 29.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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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네트웍스-서경 레이디스 클래식에 출전한 박현경 프로가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27일부터 나흘 동안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네트웍스·서경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박현경 프로가 대회 둘째 날 경기하는 모습이다. 3번홀에서 아이언 샷을 날리고 있다.



박현경은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공동 6위(합계 7언더파)로 상승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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