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892명 추가 확진…위중증 11명

하경민 2022. 10. 29. 11: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는 29일 "오늘 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총 1892명 추가돼 누적 150만7929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부산시 발표 기준 닷새 연속 1000명 이상의 감염 규모를 기록한 것이다.

이날 확진자 중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으며, 누적 사망자는 총 2483명이다.

관리 중인 재택치료 환자는 총 9385명이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는 29일 "오늘 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총 1892명 추가돼 누적 150만7929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부산시 발표 기준 닷새 연속 1000명 이상의 감염 규모를 기록한 것이다.

이날 확진자 중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으며, 누적 사망자는 총 2483명이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11명이며,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2명, 70대 8명, 60대 1명 등이다.

관리 중인 재택치료 환자는 총 9385명이다. 현재 중환자 전담치료병상은 40개 중 12개(30%), 일반병상은 70개 중 20개(28.6%)가 각각 사용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