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아찔 패션으로 치명 매력…인형 비율 자랑[M+★SNS]

이남경 2022. 10. 2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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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섹시미를 과시했다.

제니는 2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orn Pink Tour ♥♥♥"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아찔한 패션으로 제니는 치명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작은 얼굴과 길쭉한 다리로 제니는 인형 같은 비율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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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블랙핑크 제니가 섹시미를 과시했다.

제니는 2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orn Pink Tour ♥♥♥”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First 2 shows in Dallas was insane ! See you all tomorrow in Houston !”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위에서 내려찍은 그의 셀카가 담겨 있다.

아찔한 패션으로 제니는 치명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더불어 시크한 예쁨도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그의 전신샷이 포착됐다.

작은 얼굴과 길쭉한 다리로 제니는 인형 같은 비율을 뽐냈다. 이와 함께 요정 같은 러블리함도 자랑해 팬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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