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고에이드 “우원재 후배로 인맥 팔이 힙합? 선입견 없길”(쇼미11)[결정적장면]

이슬기 2022. 10. 2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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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고에이드가 우원재를 언급했다.

10월 28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1'(이하 '쇼미11')에서는 '불구덩이 미션' 60초 팀 래퍼 선발이 시작됐다.

이날 '불구덩이 미션'에는 지난해에 코드쿤스트에게 심사를 받았던 인디고에이드가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하지만 인디고에이드는 '불구덩이 미션'을 통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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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인디고에이드가 우원재를 언급했다.

10월 28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1'(이하 '쇼미11')에서는 '불구덩이 미션' 60초 팀 래퍼 선발이 시작됐다.

이날 '불구덩이 미션'에는 지난해에 코드쿤스트에게 심사를 받았던 인디고에이드가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인디고에이드는 지난해 '우원재 후배'임을 알려 인맥힙합을 한다는 비난을 받은 바 있다.

인디고에이드는 "우원재 후배라고 한 것은 상황이 다 종료된 후에 말한 것이다. 적절한 발언이 아니었다고 생각은 한다. 다만 선입견 가지지 않길 바란다"고 해명했다.

이에 더콰이엇은 "중요한 건 결과물이다. 선입견 없다"고 대답했다. 하지만 인디고에이드는 '불구덩이 미션'을 통과하지 못했다.

한편, Mnet '쇼미더머니11'은 한국 힙합의 현재를 증명할 단 한 명의(ONE) 래퍼를 향한 여정을 담은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사진=Mnet '쇼미더머니11'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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