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유이·효정·손호준, 고산체험실서 어지러움 호소(킬리만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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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유이, 효정, 손호준이 아프리카 최고봉 킬리만자로 정복에 도전한다.
이에 출발 30일 전 윤은혜, 유이, 효정, 손호준은 저산소 고산체험실을 찾아 킬리만자로 정상 체험에 나섰다.
이와 함께 윤은혜, 유이, 효정, 손호준은 킬리만자로 산악회 발대식을 갖고 역할 분담에 돌입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속초 청대산으로 향한 윤은혜, 유이, 효정, 손호준의 첫 실전 산행까지 담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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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윤은혜, 유이, 효정, 손호준이 아프리카 최고봉 킬리만자로 정복에 도전한다.
10월 29일 첫 방송되는 tvN ‘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연출 황다원, 이예림, 김도향)(이하 ‘킬리만자로’)는 산에 진심인 청춘스타들의 로망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
이 가운데 윤은혜, 유이, 효정, 손호준이 킬리만자로 등정에 대비해 실전 훈련에 돌입한다. 킬리만자로는 해발 5,895m를 자랑하는 아프리카 대륙의 최고봉으로, 고산 지역의 극심한 저산소 환경에 적응해야 오를 수 있는 곳. 이에 출발 30일 전 윤은혜, 유이, 효정, 손호준은 저산소 고산체험실을 찾아 킬리만자로 정상 체험에 나섰다.
하지만 네 사람은 체험실 내에서 호기롭게 뜀박질을 시작한지 단 1-2분 만에 어지러움을 호소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유이는 “처음 경험해보는 느낌이다. 걸음이 이상하게 걸어진다”며 고산병의 공포에 휩싸였다고. 이에 킬리만자로 실전 훈련부터 난관에 봉착한 이들의 도전기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와 함께 윤은혜, 유이, 효정, 손호준은 킬리만자로 산악회 발대식을 갖고 역할 분담에 돌입한다. 효정은 밧줄과 바위 타는 것을 즐기는 찐 등산 러버로 ‘막내대장’에 발탁, 고산병에 대비한 꿀팁을 쏟아내며 듬직한 대장 면모를 발산했다는 전언. 그런가 하면 산악회의 청일점 손호준은 ‘손언니’에 등극, 스윗한 페이스 메이커 부대장 활약을 예고 해 기대가 쏠린다. 이에 더해 유이는 흥을 담당하며 회원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윤은혜는 셰프로서 맛있는 식사를 책임진다고 해 관심이 고조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속초 청대산으로 향한 윤은혜, 유이, 효정, 손호준의 첫 실전 산행까지 담길 예정. 이에 아프리카 최고봉 킬리만자로 등정에 호기롭게 도전장을 내민 네 사람의 활약과 케미스트리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29일 오후 5시 50분 첫 방송. (사진=tvN ‘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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